태어나서 록 콘서트에 첨 가봤다...

록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던 내가...

승일이가 갈이 가자고 해서 콘서트에 나오는 그룹에 대해 사전지식도 없이....
무슨 노래를 부르는 지도 모르는채 그냥 가 봤다...

가던날이 장날이라고 주중에 내내 따뜻했던 날씨가 갑자기 추웠다
전날 비가 왔던 탓이리라....

아르헨티나 크리스찬 록 그룹인 Kiosko와 영국출신 Delirious가 나와서 노래와 연주를 했다...

오프닝은 Kiosko Kyosko 마무리는 Delirious, 그 사이에 Guillermo Frei목사님의 말씀과 결신의 시간을 가졌다....

가만히 듣기만 하고 있으니까 더 춥게 느껴져서.... 일부러 일어서서 앞으로 가서 방방 뛰며 현지인들과 어우러져서 즐겼다...

진행하는 사회자의 코멘트를 들어보니 벌써 여러번 치러진 행사였다...

현지인 크리스찬과 너무 동 떨어져서 살았나 보다...

저들도 멀리 떨어있지는 않았을텐데... 왜 무관심으로 살았나 후회스럽다...

승일이의 블로그에  토요일에 찍은 사진이 올라오면 링크를 걸어야 겠다...

추가....
드디어 승일이 블로그에 사진이 올라왔다.... 여기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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